턱관절은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4> 꼭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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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치과 조회 7,315회 작성일 15-03-09 13:20본문
안녕하세요.
톡톡치과 원장 김진석입니다.
지난 주말은 정말 완연한 봄인 듯한 날씨였습니다.
따뜻해져서 야외활동 나오신 가족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것은 턱관절 장애 환자분들께 좋은 것이지요.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환자분들이 많아지고 3월이 되면서부터 환자분들이 적어집니다.^^
이번 달부터는 대학병원의 본과 학생들이 진료참관을 옵니다.
3년째 봄마다 학생들이 격주로 참관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때인 거 같습니다.
오늘은 턱관절장애를 겪고 계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꼭 큰 병원, 대학병원을 가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대학병원을 가셔야만 했습니다.
제가 수련을 받던 2003년 2월 ~ 2006년 2월만 해도 구강내과를 전공하고 턱관절장애만을 진료하는 병원이 전국에 3개 정도 뿐이었습니다.
구강내과를 전공하시고도 턱관절 장애를 진료하지 않으시는 선생님들이 훨씬 많았던 시절이었죠.
그렇다보니 어디서 턱관절장애를 치료받아야 하는지도 환자분들이 알 수 없었고, 그렇다보니 대학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구강내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으시고 턱관절장애를 치료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개원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글을 쓰는 2015년 3월 9일 현재 전국에 10개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구강내과를 전공하신 선생님이 턱관절 장애에 대해 특화해서 진료하는 병원이 전국에 10개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광역시 이상의 도시에만 있다는 게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앞으로는 광역시는 아니더라도 조금 큰 도시에도 이런 병원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턱관절장애만을 특화해서 진료하는 병원말고도 일반진료를 하면서 턱관절장애를 진료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역시 구강내과에서 수년간 수련을 하신 선생님들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분들을 환자분들께서 일일이 알아내시기는 조금 힘든 점이 있습니다.
턱관절을 진료하는 의원급 병원들에는 대학병원에 못지 않은 실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검사에 필요한 x-ray는 기본이고, CT도 대부분 가지고 계십니다.
다만, MRI는 주변 영상의학과에서 촬영을 하셔야 합니다.
(의원급 영상의학과의 MRI가 대학병원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당연히 물리치료장비들을 구비하고 있구요,
실력과 장비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도 대학병원에서 검사 받으시고 시간적인 제약 등으로 인해 저희 병원에서 진료받으신, 진료받고 계신 환자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실제 대학병원에서도 야간진료 시간이 안맞는 직장인, 학생 환자분들에게 이런 병원들을 소개해 주시기도 하구요.
굳이 큰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몇 경우에는 대학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그런 경우는 턱관절장애를 진료하는 의원급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거기에 맞게 의뢰를 드립니다.
수련을 받으신 선생님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진료와 의뢰를 해야만 하는 진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의뢰를 하면 당연히 잘 아는 대학병원의 구강내과 선생님께 의뢰를 하기 때문에 이 역시 장점입니다.
그리고, 종합병원급과 의원급의 수가는 차이가 납니다.
건강보험 정책상 종합병원의 진료비가 더 비싸죠.
스플린트 가격 역시도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병원을 이용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불편해 하시는 점..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CT나 MRI 등의 검사를 해도 몇일을 기다리셔야 결과를 들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의원급에서는 대부분 당일에 가능합니다.
저희 병원도 초진 내원 당일 CT검사가 필요하면 CT를 찍고 당일 결과를 말씀드리고 상담해 드립니다.
많지는 않지만 MRI를 찍어야 하는 경우에는 영상의학과에 의뢰를 드리고 찍어 오시면 바로 결과를 보면서 상담을 해 드립니다.
첫째는 실력, 둘째는 장비, 셋째는 의뢰가 쉽다는 점, 네번째는 진료비, 다섯번째는 접근이 용이한 것과 시간...
굳이 처음부터 대학병원에 바로 가실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톡톡치과 원장 김진석입니다.
지난 주말은 정말 완연한 봄인 듯한 날씨였습니다.
따뜻해져서 야외활동 나오신 가족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것은 턱관절 장애 환자분들께 좋은 것이지요.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환자분들이 많아지고 3월이 되면서부터 환자분들이 적어집니다.^^
이번 달부터는 대학병원의 본과 학생들이 진료참관을 옵니다.
3년째 봄마다 학생들이 격주로 참관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때인 거 같습니다.
오늘은 턱관절장애를 겪고 계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꼭 큰 병원, 대학병원을 가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대학병원을 가셔야만 했습니다.
제가 수련을 받던 2003년 2월 ~ 2006년 2월만 해도 구강내과를 전공하고 턱관절장애만을 진료하는 병원이 전국에 3개 정도 뿐이었습니다.
구강내과를 전공하시고도 턱관절 장애를 진료하지 않으시는 선생님들이 훨씬 많았던 시절이었죠.
그렇다보니 어디서 턱관절장애를 치료받아야 하는지도 환자분들이 알 수 없었고, 그렇다보니 대학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구강내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으시고 턱관절장애를 치료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개원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글을 쓰는 2015년 3월 9일 현재 전국에 10개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구강내과를 전공하신 선생님이 턱관절 장애에 대해 특화해서 진료하는 병원이 전국에 10개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광역시 이상의 도시에만 있다는 게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앞으로는 광역시는 아니더라도 조금 큰 도시에도 이런 병원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턱관절장애만을 특화해서 진료하는 병원말고도 일반진료를 하면서 턱관절장애를 진료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역시 구강내과에서 수년간 수련을 하신 선생님들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분들을 환자분들께서 일일이 알아내시기는 조금 힘든 점이 있습니다.
턱관절을 진료하는 의원급 병원들에는 대학병원에 못지 않은 실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검사에 필요한 x-ray는 기본이고, CT도 대부분 가지고 계십니다.
다만, MRI는 주변 영상의학과에서 촬영을 하셔야 합니다.
(의원급 영상의학과의 MRI가 대학병원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당연히 물리치료장비들을 구비하고 있구요,
실력과 장비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도 대학병원에서 검사 받으시고 시간적인 제약 등으로 인해 저희 병원에서 진료받으신, 진료받고 계신 환자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실제 대학병원에서도 야간진료 시간이 안맞는 직장인, 학생 환자분들에게 이런 병원들을 소개해 주시기도 하구요.
굳이 큰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몇 경우에는 대학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그런 경우는 턱관절장애를 진료하는 의원급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거기에 맞게 의뢰를 드립니다.
수련을 받으신 선생님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진료와 의뢰를 해야만 하는 진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의뢰를 하면 당연히 잘 아는 대학병원의 구강내과 선생님께 의뢰를 하기 때문에 이 역시 장점입니다.
그리고, 종합병원급과 의원급의 수가는 차이가 납니다.
건강보험 정책상 종합병원의 진료비가 더 비싸죠.
스플린트 가격 역시도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병원을 이용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불편해 하시는 점..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CT나 MRI 등의 검사를 해도 몇일을 기다리셔야 결과를 들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의원급에서는 대부분 당일에 가능합니다.
저희 병원도 초진 내원 당일 CT검사가 필요하면 CT를 찍고 당일 결과를 말씀드리고 상담해 드립니다.
많지는 않지만 MRI를 찍어야 하는 경우에는 영상의학과에 의뢰를 드리고 찍어 오시면 바로 결과를 보면서 상담을 해 드립니다.
첫째는 실력, 둘째는 장비, 셋째는 의뢰가 쉽다는 점, 네번째는 진료비, 다섯번째는 접근이 용이한 것과 시간...
굳이 처음부터 대학병원에 바로 가실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